2014년 5월 6일 화요일

구글 앱스로 세상 살아보기.

시작하는 글

"구글 앱스로 후벼파기"는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앱스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문서를 편집하고, 메일을 보내고, 자료를 저장하고, 사진을 공유하거나 편집하는 등 다양한 실 생활에 사용법을 찾아보고 사용방법을 공유하기위해 시작했습니다.

오래전의 하지만, 아주 가까운 이야기

2007년 애플의 맥북프로 15인치가 아주 우연한 기회에 나에게 생겼습니다.
은색의 몸체와 키보드, 생소한 눈앞의 화면들, 아주 흐릿하여 보기 힘든 폰트들.
그렇지만, 어딘가 매력적이고 섹쉬한 이놈은 여러세대를 거쳐서 제 곁에 있었습니다.

나를 거쳐간 사과기계 : 맥북에어 1세대 13인치 ▶▶ 맥북에어 11인치 ▶▶ 맥북에어 13인치 ▶▶ 맥북프로 15인치 ▶▶ 맥북에어 13인치 (2012년)

 윈도우만이 OS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살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유닉스 계열 및 리눅스를 제외하곤 딱히 OS라고 부를만한 것들도 없는 세상이었던지라, OS X (얘도 BSD 계열)의 모습과 기능들은 정말 혁신적이었고, 또 다른면에서는 생소하고 거북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든 생각은 "이제 앞으로 몇년간을 애플이란 회사를 통해서 함께 먹고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OS를 스위칭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웃룩에서 애플메일과 주소록, 캘린더로 옮겨오면서, 아! 정말 몇달간은 고통스럽기 짝이없는 생활이었습니다. 툭하면 한글 입력이 깨지는가하면, 메일을 보내도 욕을 먹기 다반사였던 생활을 거듭했습니다.

 그러한 몇년이 지나고, 지금에 난 윈도우를 거의 사용하지 않게 나를 애플에 맞추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었고, 오피스 문제로 가끔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고, 인터넷 뱅킹은 아니지만, 공인인증서 복사, 쇼핑몰 등의 문제로 때때로 켤 수 밖에 없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용은 극히 제한적이었고, 이메일 및 주소록, iPhone을 위한 iCloud 등 모든 환경은 애플 중심으로 재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러한 생활을 구글로 다시 변경하려 합니다.
또 다른 힘겨움이 있을것이고, 때로는 정말 업무적인 문제로 일부 MS의 제품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컨셉을 유지할 것이며 주로 사용하게될 환경은 모두 구글 앱스를 기반으로 하게될 것입니다.

새로담기 위해서 버리는 것들.
  1. 문서도구 : MS 오피스 ▶▶ 구글 드라이브 (이전 구글 닥스)
    • 엑셀 ▷▷ 스프레드시트
    • 파워포인트 ▷▷ 프리젠테이션
    • 워드 ▷▷ 문서
  2. 메일, 주소록, 캘린더 : 애플 메일, 주소록, 캘린더 ▶▶ 지메일, 주소록, 캘린더 웹
    • 애플 메일 ▷▷ 지메일 웹 및 지메일 앱
    • 애플 주소록 ▷▷ 구글 주소록 (지메일과 통합)
    • 애플 캘린더 ▷▷ 구글 캘린더
  3. 클라우드 : 드롭박스 ▶▶ 구글 드라이브
  4. 사진 : 플리커 ▶▶ 구글 사진

애플 메일
오랜간 사용하던 MS Outlook 형제들을 버리고, 힘겹게 넘어갔던 메일 클라이언트.

애플 주소록
Outlook으로 통합되어있던, 연락처 정보들을 힘겹게 옮겨놓고 오랜간 정들었던 주소록.

애플 캘린더
정말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 캘린더... 지금도 가끔 꺼내고 싶은 생각이 불쑥!
 몇년간 이렇게 사용하던 애플의 프로그램들을 잠재우고, 앞으로 사용하게될 주된 화면들은 아래와 같이 변하게 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구글앱스의 프로그램.


  1. 문서도구 : 구글 드라이브 (구글 닥스)
  2. 메일 : 구글 지메일
  3. 주소록 : 구글 주소록
  4. 클라우드 : 구글 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구글 문서도구 통합)
iCloud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의 클라우드 공간.
이제는 문서도구와 통합되어 강력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됨.

구글 지메일
초반 무려 1GB라는 엄청난 공간으로 전세계를 놀라켰던 지메일.

구글 주소록
너무 심플해 별다른 걱정이 없는게 걱정인... 때론, 쓸데없는 병합으로 말썽을 부리는 주소록.

구글 캘린더
음력, 대한민국 공휴일 등 다양한 공유 캘린더 기능 등으로 막강한 구글 캘린더.
지금까지 사용중이던 프로그램들은 위의 웹사이트로 대체될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하나씩 해당 프로그램의 설정 및 기능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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